[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경복궁에서 느끼는 궁중의 맛과 멋 \'수라간 시식공감\' 하반기 행사가 차원이 다른 체험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와 한국문화재재단이 10월 20일부터 28일까지 8일간 경복궁 소주방에서 \'수라간 시식공감\' 하반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행사는 궁중음식과 전통공연, 놀이 등 다양한 체험을 경복궁의 부엌, 소주방에서 할 수 있는 궁중문화 복합 체험 프로그램입니다.
행사는 궁중음식 시식과 자유 체험 프로그램으로 나뉩니다. 궁중음식 시식 프로그램에서는 \'밤의 생과방\'과 \'식도락\'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밤의 생과방\'에서는 전통 국악 공연을 감상하며 궁중다과를 즐길 수 있고, \'식도락\'에서는 \'타락죽\'에 관한 연극을 보며 궁중음식을 맛볼 수 있습니다. 하루에 120명이 참여할 수 있으며, 1일 4회 운영됩니다.
자유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율란과 곶감오림 만들기, 국궁 쏘기 등의 전통체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주방골목\'에서는 여섯 가지 다양한 골목 간식을 맛볼 수 있습니다. 이번 행사부터는 \'우선예매권 추첨 방식\'을 도입해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티켓은 10월 4일부터 9일까지 티켓링크에서 응모 가능하며, 당첨자 발표는 10월 10일에 이루어집니다. 참가비는 2만 5,000원이며, 만 65세 이상, 장애인, 국가유공자는 전화 예매도 가능합니다.
이번 \'수라간 시식공감\' 행사를 통해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관람객들이 궁궐에서 전통 음식과 문화를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 행사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실제로 궁중문화를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므로, 이번 가을, 경복궁에서 특별한 문화 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