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표준시
전국날씨날씨 불러오는 중…
2010.5~현재 · 누적 방문자 집계 중

이 기사를 다른 언어로 읽어보세요

트래블아이에서 저장한 영어·일본어·중국어 번역본을 언어별 주소로 불러옵니다.

뉴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 폐업 위기 관광·MICE 기업에 \'리스타트 프로그램\' 론칭

김보라 기자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 폐업 위기 관광·MICE 기업에 \'리스타트 프로그램\' 론칭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9월 14일, 코로나19로 인해 폐업하거나 폐업 예정인 서울 소재 관광 및 MICE 기업을 대상으로 전문 상담 및 컨설팅을 제공하는 \'리스타트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재기를 희망하는 기업들에게 전문 분야 상담 및 컨설팅을 제공하여 재도약을 지원하는 것이 주 목적이다.

 

1.jpg
리스타트 프로그램 포스터

 

\'리스타트 프로그램\'은 재창업을 희망하는 관광 및 MICE 기업에 4가지 전문 분야(경영·법무, 인사·노무, 회계·세무, 심리상담) 상담 및 심화 컨설팅을 제공하여, 서울 관광 및 MICE 산업의 회복을 돕고자 한다. 또한, 이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인해 부득이하게 실직한 서울 관광 및 MICE 산업 종사자들에게 심리 검사 및 상담을 제공하여, 업계 복귀를 원활하게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 및 지원 사항은 서울컨벤션뷰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필요 서류를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결과는 접수 후 1주일 이내에 이메일로 개별 확인이 가능하며, 선정된 대상은 온라인 예약을 통해 상담 및 컨설팅이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9월 14일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서울 관광·MICE기업 지원센터는 2019년 개소 이래,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제공해왔다. 2020년에는 코로나19 특별 지원금 관련 자문 및 컨설팅을 지원하였으며, 2021년에는 심리상담 제도를 추가하여 코로나 블루 치유에 노력해왔다. 2023년에는 서울 관광 스타트업과 연계한 특강 및 멘토링데이 운영을 통해 상담 수혜자를 확대하고,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관광재단 길기연 대표이사는 "센터는 그간 코로나19 긴급대응센터로서 어려운 환경에 처한 업계가 지속적으로 경영 유지를 할 수 있도록 전문 해결사 역할을 수행해왔다."며, "앞으로는 부득이 폐업을 할 수 밖에 없는 기업들이 다시 부활할 수 있도록 재기의 발판을 마련해주기 위한 디딤돌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KEEP EXPLORING

이어서 읽을 여행기사

검색하거나 + 버튼을 눌러 같은 섹션의 기사를 계속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