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9월 1일, 전라남도 무안군에서는 \'무안질주\'라는 이름으로 공유자전거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출발했다. 앞서 지난 6월 12일부터 시범 운영을 거쳐 안정성과 편의성을 갖춘 서비스를 구축, 이제 남악과 오룡지구를 한층 더 활기차게 만들 준비가 되어 있다.
이 서비스의 가장 큰 특징은 \'간편함\'이다. 고객은 전용 앱을 통해 자전거를 쉽게 대여하고 반납할 수 있으며, 21개의 자전거주차장이 설치되어 있어 사용자의 이동성을 극대화했다. 앱을 통한 회원 가입은 더욱 간단하고, 이용요금도 1회 3시간 기준으로 1000원, 추가 1시간당 5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설정되어 있다.
하지만 \'무안질주\'는 단순히 이동 수단이 아니다. 군은 이를 대중교통과 연계, 지역 내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고자 하는 큰 그림을 그리고 있다. "자전거로 무안의 아름다운 풍경과 문화를 경험해보세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이 서비스는 무안군이 제안하는 새로운 여행의 형태이기도 하다.
운영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이 기간 동안 무안의 아름다운 경치를 자전거를 타고 둘러보는 것, 얼마나 멋진 경험이 될까? 관련 정보와 자세한 이용 방법은 \'무안질주\' 운영센터(061-287-5060)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무안질주를 안전하게 이용해주시길 바란다. 이 서비스가 무안의 관광과 일상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따라서 이번 \'무안질주\'는 무안군의 또 다른 관광명소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무안의 숨겨진 명소를 찾아 나선다면, 이번에는 자전거를 타고 떠나보는 건 어떨까? 그야말로 \'무안질주\'와 함께 무안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전남] \"무안질주\"로 무안군을 달려보세요! 자전거로 느끼는 전남 무안의 새로운 매력](https://hodabgpnhciikfrpzais.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article-photos/66f3d218-748f-4c8e-8bf8-52a5277ab4bf/00-legacy-cover-7036.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