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표준시
전국날씨날씨 불러오는 중…
2010.5~현재 · 누적 방문자 집계 중

이 기사를 다른 언어로 읽어보세요

트래블아이에서 저장한 영어·일본어·중국어 번역본을 언어별 주소로 불러옵니다.

테마

[김포시] 분단과 전쟁의 상징 \'철책\'을 문화기념품으로 재탄생

김보라 기자
[김포시] 분단과 전쟁의 상징 \'철책\'을 문화기념품으로 재탄생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김포시(시장 김병수)는 폐기될 위기에 처한 철책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는 \'철거 철책 활용 기념품 제작 사업\'을 론칭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한강 철책 제거사업 당시 생겨난 철책을 단순 폐기로 끝내지 않고, 그립톡, 무드등 등으로 재활용하는 사업이다.

 

112.jpg

 

흔한 물품에 담긴 무거운 역사

이 사업은 단순히 폐기될 물품을 활용하는 차원을 넘어, 한반도의 아픈 역사와 상징적 의미를 담아내는 것이 큰 목적이다. 김포시는 이러한 기념품의 디자인권과 상표권을 출원해, 상품의 가치와 상징성을 더욱 강화했다.

 

문화와 관광, 그리고 역사까지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상품 제작을 넘어, 지역 문화와 관광 홍보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이미 이집트 잼버리 대원들에게 이 기념품이 증정되며 그 의미가 널리 알려졌고, 관광진흥과 관계자는 "다양한 관광 상품 개발 및 시정 홍보에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가격과 판매 정보

기념품은 김포시 공식 웹사이트 및 지역 명소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가격과 판매 일정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김포시의 이러한 노력은 단순히 \'재활용\'을 넘어 \'재해석\'과 \'재창조\'로 이어지며, 물질적 가치 뿐만 아니라 역사와 문화적 가치까지 높이고 있다. 철책 하나에서 시작된 이 작은 변화가 어떻게 지역사회와 더 나아가 전국적으로 퍼져나갈지 기대가 된다.

KEEP EXPLORING

이어서 읽을 여행기사

검색하거나 + 버튼을 눌러 같은 섹션의 기사를 계속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