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하동군 지리산생태과학관에서는 9월 2일부터 10월 16일까지 생태관광 가족 캠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리산생태과학관은 가족 단위 참가자를 대상으로 하동의 청정한 자연에서 즐기는 섬진강을 따라 떠나는 생태체험 및 관광 특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전에 진행된 4월부터 8월까지의 생태체험 프로그램에는 "아이랑 하동이랑" (영유아 생태체험), "봄길 따라 걸어요" (악양뜰), "악양천 민물고기 탐사", "섬진강 습지 동정호 체험", 그리고 "섬진강 모래길 달빛기행 생태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약 371명이 참가해왔다.
이번에 소개할 생태관광 프로그램은 처음 만나는 하동 숲 가족 캠프로, 산촌마을 습지체험과 에코어드벤처 체험이 포함돼 있다. 이번 캠프 프로그램은 9월 2∼3일, 9월16∼17일, 10월7∼8일, 10월21∼22일로 일정이 예정되어 있다.
참가 인원은 최대로 회당 최대 16명으로 제한돼 있으니, 관심 있는 가족들은 지리산생태과학관 홈페이지의 특별 프로그램 안내 팝업창에서 원하는 프로그램과 회차를 선택하여 신청하고 참가비를 납부하면 된다.
하동군지리산생태과학관에서 제공하는 이번 가족 캠프 프로그램은 자연 속에서 함께하는 재미있고 교육적인 경험이 기다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