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표준시
전국날씨날씨 불러오는 중…
2010.5~현재 · 누적 방문자 집계 중

이 기사를 다른 언어로 읽어보세요

트래블아이에서 저장한 영어·일본어·중국어 번역본을 언어별 주소로 불러옵니다.

해외

라스베이거스 관광청...블랙핑크 콘서트 기념해 도시 전체 핑크빛으로 물들여

최치선 기자
라스베이거스 관광청...블랙핑크 콘서트 기념해 도시 전체 핑크빛으로 물들여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라스베이거스 관광청은 18일 블랙핑크의 콘서트를 기념해 라스베이거스 도시 전체를 핑크빛으로 물들였다고 밝혔다. 지난 주말에 열린 블랙핑크의 월드투어 공연인 \'BORN PINK\'는 라스베이거스의 풋볼 구장인 얼리전트 스타디움에서 개최되었다. 이는 지난해 BTS의 공연도 진행된 곳으로 알려져 있다.


Mandalay Bay_credit Michael Bittle.jpg

 

라스베이거스는 블랙핑크 공연을 기념해 여러 지점에 핑크색 조명을 설치하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도시 입구에서 관광객을 맞이하는 \'웰컴 투 라스베이거스 사인\'을 비롯하여 해리 리드 국제공항의 관제 타워, 시저스 팰리스, 하이롤러, 룩스 호텔, 패리스 호텔의 에펠 타워, 만달레이 베이 등 주요 호텔과 랜드마크가 블랙핑크의 공연을 기념하며 핑크 조명으로  빛나고 있다.


블랙핑크의 공연 소식을 힘입어 한식도 인기를 끌고 있다. 일부 호텔에서는 한국식 바비큐, 김치볶음밥, 블랙핑크 칵테일 등의 특별 메뉴를 선보이며 공연을 축하했다.


얼리전트 스타디움은 풋볼 경기를 비롯하여 다양한 이벤트 장소로도 사용되고 있다. 예컨대 스포츠 경기 이외에도 콘서트나 전시회 등 다양한 행사가 이곳에서 개최되고 있으며, 이번 블랙핑크의 공연을 통해 더욱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2020년 오픈한 얼리전트 스타디움에서는 풋볼 등 스포츠 경기뿐 아니라, 다양한 이벤트 장소로 사용되고 있다. 블랙핑크에 이어 다가오는 주말에는 월드 스타 비욘세가, 오는 9월에는 영국 팝 가수 에드 시런 이 이곳에서 콘서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라스베이거스 관광청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KEEP EXPLORING

이어서 읽을 여행기사

검색하거나 + 버튼을 눌러 같은 섹션의 기사를 계속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