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세계한인의 날(10월 5일) 유공 포상 전수식이 지난 8월 7일 주영한국대사관에서 열렸다. 외교부장관 표창 수상자는 캐피털 시티 컬리지 그룹(Capital City College Group)의 장승은 국제처장으로, 현지 교육 분야에서 한국과의 교류에 이바지한 공로로 선정됐다.
장승은 국제처장은 주영한국문화원(원장 선승혜/이하 문화원)과 10여 년간의 협력을 통해 현지에 한국문화를 알리는데 이바지했다. 특히, 2021년부터는 그룹 산하 명문 요리학교인 웨스트민스터 킹스웨이 컬리지(Westminster Kingsway College)와의 업무협약 체결하여 ‘한식의 달’행사를 추진, 현지에 정기적으로 한식을 알리는 데 기여한 바 있다. 이외에도 영국형 파란사다리 사업인 ‘튜링 스킴 프로그램(Turing Scheme Programme)’으로 영국 학생들의 한국 방문을 추진해 한국문화를 알렸다.
지난 1일에는 한국에서 파란사다리 프로그램으로 영국을 방문한 대학생의 문화원 방문을 진행했다. 파란사다리는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의 학생에 해외연수와 진로탐색의 장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계명문화대학교와의 협력으로 대구‧경북권 다양한 전공의 대학생 20명이 문화원을 방문했다. 이날 선승혜 문화원장은 인공지능, 과학기술과 예술 관련 특별강의를 진행해 학생들이 미래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만들었다.
선승혜 주영한국문화원장은 “장승은 국제처장님은 한국과 영국을 연결하여 새로운 미래를 열어오신 길에 성심성의을 담아 깊은 감사를 올립니다. 주영한국문화원과 함께 앞으로도 문화로 한국과 영국을 연결하는데 함께 할 것입니다”라고 축하의 뜻을 표명했다.
주영한국문화원은 현지 기관과의 협업 통해 한국문화를 알리고 있다. 내년에도 캐피털 시티 컬리지 그룹과의 지속 협력 통해 현지에 한국문화를 알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