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압지 연꽃단지
경주 안압지 연꽃단지는 길을 지나다 쉽게 만날 수 있다. 멀리서도 연분홍빛의 연꽃과 초록빛 연잎은 지나가는 사람들의 발길을 잡아당긴다. 이 곳은 KBS의 1박 2일에서 전파를 타면서 관광객이 부쩍 늘어나는 추세이다.
연꽃의 아름다운 자태도 일품이지만 그 향 또한 향기롭다. 이 멋과 향을 감상하기 위해 안압지 안으로 들어가는 길이 조성되어 있으면 안 쪽에는 연화정이라는 정자가 있어 사람들이 여유롭게 쉬며 운치를 즐길 수 있다.
연꽃은 수련과 여러살이해 풀로 7월에서 9월 사이에 꽃이 핀다. 연못에서 자라는 식물로 진흙 속에서도 청결하고 고귀하게 자란다하여 예로부터 귀하게 여기는 식물이다. 잎과 뿌리, 열매는 약용으로 쓰이기도 하며, 요리에도 사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