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표준시
전국날씨날씨 불러오는 중…
2010.5~현재 · 누적 방문자 집계 중

이 기사를 다른 언어로 읽어보세요

트래블아이에서 저장한 영어·일본어·중국어 번역본을 언어별 주소로 불러옵니다.

월드1000

경북도, ‘전통한옥 체험숙박지원사업’ 효과 톡톡

최치선

TRAVELI

경북도, ‘전통한옥 체험숙박지원사업’ 효과 톡톡

   
경상북도의 '전통한옥 체험숙박지원사업'이 최근 외국인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경상북도의 “전통한옥 체험숙박지원사업”이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에 따르면 올해 6월까지 전통한옥 체험숙박관광객이 41,251명(내국인35,467명, 외국인5,784명)으로 2009년 같은 기간 22,788명(내국인21,290명, 외국인1,498명) 대비 181% 증가, 특히, 외국인 숙박객은 5,784명으로 4배나 증가한 것으로 밝혔다.

숙박객이 크게 증가한 전통한옥으로는 공예체험, 국악체험 등 체험프로그램 지원업체인 경주시 황남동에 소재한 “사랑채(11실, 수용인원 25명)”는 올해 6월까지 3,624명 숙박 지난해 2,000명 대비 181% 증가하였고, 8월에도 예약이 만료되어 650명 이상 방문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사랑채는 세계 배낭여행자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여행 가이드 북 “론리 플래닛(Lonely Planet)"에 추천 ‘게스트하우스’로 소개되어 있어 프랑스, 독일, 스페인, 호주, 뉴질랜드 등 외국인 숙박객이 80% 차지하고 있다.

‘08년 지원업체인 안동시 도산면 가송리 “농암종택(15실, 수용인원 60명)”은 퇴계 선생이 걷던 예던길 자락에 위치하고 농암 이현보선생의 영정이 모셔져있는 안동영천이씨 종택으로 6월까지 1,840명이 숙박 지난해 970명 대비 190% 증가하였으며, 7월에는 1,038명, 8월은 예상 숙박객이 1,150명으로 작년 8월 355명 대비 329%증가 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외에도 고령군 개실마을 2,194명, △ 경주 수오재 1,767명, △ 안동시 하회마을 4,501명, 오천군자리 2,463명, 수애당 1,631명, 치암고택 1,455명, 임청각 482명, 옥연정사 478명, 북촌댁 414명, △ 영주시 선비촌 2,874명, △ 청송군 송소고택 1,322명 등이 상반기 한옥숙박체험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상북도의 “전통한옥 체험숙박지원사업”은 고택·종택 등 전통한옥을 관광자원화 하기위해 2004년부터 경주시, 안동시 등 12개 시군 80개소에 75억 6천만원 투자 관광객 편의시설을 위한 수세식화장실, 샤워실 등을 개·보수했다.

그리고 2006년부터는 운영활성화를 위한 체험프로그램 지원사업을 52개소에 10억 8천만원 투자 고택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고택음악회, 전통혼례, 공예체험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해 왔다.

현재 경상북도에는 “한옥체험업소”로 86개소(480실)가 지정되어 관광객들에게 숙박체험을 제공하고 있다.

경북도 관계자는 경상북도의 전통한옥은 문화재로 지정된 296개 고택과 23개 한옥집단마을에 2,000호 등 전국에서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전통한옥 체험숙박지원사업”을 지속 확대 “한옥 숙박체험”을 경북의 대표 관광상품으로 육성하고, 또한 도내 북부권에 부족한 관광숙박시설을 한옥숙박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KEEP EXPLORING

이어서 읽을 여행기사

검색하거나 + 버튼을 눌러 같은 섹션의 기사를 계속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