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과천시가 유럽의 시골 정원의 모습을 닮은 이색적인 분위기로 최근 새롭게 단장한 치유정원(중앙동 6-3)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7일 과천시에 따르면 이번에 조성한 \'치유정원\'은 꽃을 가득 실은 꽃마차가 있는 \'꽃수레 정원\', 허브와 딸기 등 작은 텃밭을 표현한 \'키친 가든\' 등 정원 곳곳을 이야기가 있는 감성 정원으로 꾸며졌다.
치유정원은 지하철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사와 버스정류장이 인접해있어 시민들이 대중교통을 기다리는 동안 방문해 사진을 찍고 휴식을 즐기는 특별한 공간이다.
과천시는 도시경관 정비사업을 통해 도심 곳곳에 초화 및 관목을 식재하고, 계절 꽃 등이 식재된 화분을 비치하는 등 시민에게 감동을 주는 도시 경관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시는 다양한 정원 조성 사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감성 공간을 늘려 꽃과 쉼이 있는 쾌적하고 아름다운 생활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과천시] 새롭게 단장한 치유정원 인기...키친가든, 꽃수레 정원 등 감성정원 조성](https://hodabgpnhciikfrpzais.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article-photos/438522ce-5f66-42d2-a096-609716ac88e1/00-legacy-cover-6209.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