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경남 통영항 강구안이 국비 366억을 투입해 6년간의 공사를 마치고 도시형 친수공간으로 지난 3월 새롭게 태어났다.
경상남도는 \'통영항 강구안 친수시설 정비사업\'을 최종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통영항 강구안 친수시설 정비사업’은 도심 속 노후 항만을 테마가 있는 도시형 친수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관광객에게 넉넉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친환경 항만으로의 기능 재창출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계획됐다.
기존 강구안에는 500여 척의 어선들이 무질서하게 정박해 관광미항의 이미지 훼손은 물론 교통체증을 가중시켜 항만의 기능전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었다.
이에, 경남도는 미수동과 당동 일대에 조성된 어선대체부두로 기존 어선을 이동하고 사람과 바다가 공존하는 문화·친수시설 및 휴식공간이 어우러진 다목적 해양친수공간으로 조성계획을 수립했다.
강구안 정비사업은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시민연대와 9차례의 회의 끝에 2018년 8월 말 최종 합의안을 도출해 지난 3월 준공에 이르렀다.
통영항 강구안 친수시설 정비공사 구간 중 한산대첩 병선마당 쪽으로는 스탠드(L=314m)를 설치하여 평상시에는 관광객 및 지역주민의 휴게공간을 제공하고, 태풍이나 해일 시 물막이 역할로 침수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상부에 녹지공간을 조성하여 자연과 조화를 이루도록 계획했다.
문화마당에는 최신 미디어 시설로 연출되는 화려한 빛의 향연과 비움의 철학이 있는 광장을 조성하여 다양한 행사수용 등 광장기능의 효율성을 극대화하였으며 향후, 공연 및 문화행사 등 다양한 축제가 개최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강구안 재정비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와 정체된 도시 이미지 개선으로 통영시의 대표적인 친수형 이벤트 공간 조성으로 동양의 나폴리로서의 이미지 강조와 관광객 유치할 계획이다. .
개울물이 바다로 흘러가는 입구라는 뜻의 강구안은 ‘동양의 나폴리’라고 불리는 통영의 대표적인 항구이다. 강구안은 조선시대에는 통제영의 군선이 정박하는 병선마당이 들어섰으며, 1980년대까지 여객선과 유람선 터미널이 위치했던 뱃길의 중심지였다. 또한 시인 김춘수·백석, 화가 이중섭·전혁림, 소설가 박경리 등에게 영감을 줘 훌륭한 작품을 남기게 한 통영의 문화·예술의 발원지이다.
주요 조형물로는 과거 조선 수군의 훈련과 작전을 수행하던 군사기지의 의미를 기억하고 역사성을 재고하기 위해 누각 주변에 천자총통 모형을 배치, 거북선·판옥선과 연계한 체험기능을 부여했다.
또한, 역동적인 바다 분위기 연출을 위해 파도 모형의 조형물 및 의자, 원형파고라 및 쉘터, 푸른잔디와 예술조각품 등을 배치하여 관광객의 쉼터 제공과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연결교량은 항남동~동호동 일대 약 1.2km 구간의 친수공간을 동서로 연결하는 보도교(L=92.5m)로서 남망산 조각공원과 시민문화회관의 접근성을 높이고, 야간에는 다채로운 불빛의 향연을 체험할 수 있도록 경관조명을 설치해 관광수요 증대 및 볼거리 제공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성흥택 경남도 해양항만과장은 “이번에 조성한 통영항 강구안 친수공간은 연접한 동피랑마을과 중앙시장이 연계되어 볼거리와 먹거리가 어우러진 통영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시민과 관광객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여 더욱 아름다운 강구안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구안 재정비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와 정체된 도시 이미지 개선으로 통영시의 대표적인 친수형 이벤트 공간 조성으로 동양의 나폴리로서의 이미지 강조와 관광객 유치하고자 2017년에 본 공사가 착공되어 1년간 9회에 걸친 실무 협의회를 통하여 합의안을 도출하였으며 6여 년간의 공사 끝에 내년 3월 준공될 예정이다. 본 사업을 통하여 총 사업비 366억 원(국비 100%)이 투입되어 야간조명, 조경시설, 연결교량, 누각, 조형물 등이 강구안에 설치되고 있다.
개울물이 바다로 흘러가는 입구라는 뜻의 강구안은 ‘동양의 나폴리’라고 불리는 통영의 대표적인 항구이다. 강구안은 조선시대에는 통제영의 군선이 정박하는 병선마당이 들어섰으며, 1980년대까지 여객선과 유람선 터미널이 위치했던 뱃길의 중심지였다. 또한 시인 김춘수·백석, 화가 이중섭·전혁림, 소설가 박경리 등에게 영감을 줘 훌륭한 작품을 남기게 한 통영의 문화·예술의 발원지이다.
이처럼 중요한 역할을 해온 강구안이 대대적으로 정비되면, 침체된 구 도심 지역경제 활성화와 통영 관광의 쌍두마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총사업비 335억원이 투입된 이번 정비사업은 도심 속 노후 항만을 테마가 있는 도시형 친수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존 강구안은 약 500척의 어선이 무질서하게 정박해 이미지 훼손은 물론 교통 체증을 가중해 항만의 기능 전환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꾸준히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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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도는 미수동과 당동 일대에 조성된 어선 대체 부두로 기존 어선을 옮기고, 사람과 바다가 공존하는 다목적 해양 친수공간으로 조성하는 계획을 세웠다.
2017년 7월 착공해 지난 달 모든 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정비를 통해 한산대첩 병선마당 쪽으로 314m 길이의 스탠드를 설치해 휴게 공간을 만들고, 태풍이나 해일 발생 땐 물막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상부에는 녹지 공간을 조성해 자연과 조화를 이루도록 했다.
문화마당에는 최신 미디어 시설로 연출되는 화려한 빛을 볼 수 있게 했으며, 광장을 조성해 다양한 축제 및 행사가 열릴 수 있게 했다.
과거 조선 수군의 훈련과 작전을 수행하던 군사 기지의 의미를 기억하고자 누각 주변에는 천자총통 모형을 배치하고 거북선과 판옥선을 연계한 체험 기능을 더했다.
성흥택 도 해양항만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강구안 일대가 연접한 동피랑 마을과 중앙시장이 연계돼 볼거리와 먹거리가 어우러진 통영의 대표 관광 명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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