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전북 남원시는 광한루원 앞 요천 고수부지의 음악분수를 4월부터 본격 개장한다.
남원 요천 수경음악분수는 남원시민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요천 둔치의 지리적 이점을 활용하여 설치됐으며, 폭 42m규모 수중펌프 34대를 이용하여 최대 30m까지 분수가 상승하는 남원최대 음악분수로 조성됐다.
특히 12종의 분수쇼와 동영상을 활용할 수 있는 워터스크린, 색색별로 화려한 조명쇼가 더해져 가족단위, 연인, 남녀노소 누구든지 남원을 즐기고 추억할 수 있는 색다른 공간으로 조성됐다.
시 관계자는 “요천 수경 음악분수를 통해 우리시는 앞으로도 이색적인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여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더 특별한 남원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요천 수경 음악분수는 4월부터 10월까지 19시, 20시 30분에 30분간 일 2회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음악분수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시설점검으로 운영되지 않는다.

![[남원시] \'요천 음악분수\' 4월 개장…12종류 화려한 쇼, 최대 30m 높이 분수쇼](https://hodabgpnhciikfrpzais.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article-photos/516c46d4-15ed-48ac-ad30-f8362c6c074e/00-legacy-cover-6139.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