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경남 밀양시가 \'2023 밀양방문의 해\'를 선포하고 관광객 1천6백만 명 유치를 목표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4월 1일에는 관광객 전용 밀양사랑 관광카드를 출시했다.
밀양시가 5천 장을 발행하는 이 카드는 선불 충전식 카드 형태 지역화폐다.
밀양시는 월 20만원 한도 내에서 충전 금액 10%를 인센티브로 지급한다.
가령 20만원을 충전하면 22만원을 쓸 수 있다. 단 14세 이상 1인 1매만 발급받을 수 있다.
밀양역 관광안내소, 밀양아리나 관광안내소, 영남루 해설사의 집, 수산제 역사공원 홍보관, 우주천문대, 의열체험관, 시립박물관 등 관광지 7곳과 16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밀양사랑 관광카드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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