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대표이사 사장 권희석)가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동수)와 함께 지난 5일부터 31일까지 2010년 하반기 ‘하나투어 희망여행 프로젝트-아주 특별한 허니문’ 참가자를 모집한다.
'하나투어 희망여행 프로젝트’는 2005년부터 하나투어가 여행업의 특성을 살려 수익의 일부분을 연중 적립한 기금으로 다양한 체험의 기회가 부족한 소외 계층에게 여행을 지원해주는 사회공헌사업이다. 주로 아동/청소년 단체를 중심으로 연 2회 지원하였으나 점차 다문화 가정, 노인, 저소득층 가정 등으로 참여대상과 지원횟수를 확대해나가고 있다.
2010년 하반기 희망여행 프로젝트는 서울 경기지역 저소득층 가정의 부부를 위해 ‘아주 특별한 허니문’을 마련했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간소한 결혼식이나 혼인신고만 하고 허니문을 떠나지 못한 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부부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선정된 부부에게는 2박 3일간의 제주도 허니문이 제공되며 섭지코지, 절물자연휴양림, 소인국테마파크, 올레길 등 제주 명소 관광과 함께 혼인서약, 소망나무심기 같은 부부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서로의 소중함을 되새겨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부부는 8월 31일까지 서울 건강가정지원센터(http://family.seoul.go.kr/)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추후 심사를 거쳐 9월 10일 최종 40쌍의 부부를 선정하여 10월 16~18일 2박 3일간 제주도로 허니문을 떠나게 된다.
권희석 사장은 “결혼 후 일생을 함께하기로 한 반려자와 처음으로 떠나는 여행인 허니문은 그 어떤 여행보다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 며 “이번 여행을 통해 항상 곁에 있어 소홀했던 서로의 존재에 감사함을 느끼고 부부간의 사랑을 확인하며 앞으로 함께할 미래에 대한 새로운 희망을 그려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투어는 지난 6월 전국 그룹홈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내 꿈에 날개를 달아줄 여행’이란 주제의 상반기 희망여행 프로젝트를 성황리에 진행하였다. 또한 오는 8월 18일에는 사랑의 열매 연예인 홍보대사 ‘굿프렌즈’와 함께 저소득층 어린이들에게 시골 외갓집 체험을 즐기는 신나는 희망여행을 선물할 계획이다.
※ 2010 하반기 희망여행 문의: 서울 건강가정지원센터 담당 윤송희 02-318-8169
여행종합
‘하나투어 희망여행 프로젝트-아주 특별한 허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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