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충남 태안 천리포수목원은 4월5일부터 30일까지 제6회 목련 축제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서해안의 숨은 보석 천리포수목원은 50여년간 나무가 행복한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식물을 가꾸고 수집한 우리나라의 대표 수목원이다. 국내 최다 수종의 목련과 아름다운 봄꽃이 형형색색 아름답게 피어있는 곳이다. 특히, 오랜기간 공개하지 않았던 비밀의 정원을 이번 축제기간에 특별공개한다. 동시에 밀러가든에서 가드너와 함께 걷는 비밀의 정원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목련을 주제로 하는 축제는 국내에서 천리포수목원이 유일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