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인디아가 오는 8월2일 인천에 1년 10개월 만에 재취항한다. 인천-델리-홍콩을 월·화·목·금 주4회 B777-200LR 신기종으로 운영하며 좌석은 총 238석이다. 스케줄은 인천에서 오후 2시15분 출발해 홍콩에 오후 4시50분 도착한 후 오후 6시05분 홍콩에서 출발하고 델리에는 오후 9시에 도착한다.
델리에서 돌아올 때는 오후 11시15분에 출발해 홍콩에는 다음날 오전 07시에 도착하며 홍콩에서 오전 8시05분에 출발 후 인천은 오후 12시25분에 도착한다. 항공 요금은 취항 기념 3개월간 특가요금으로 인천-홍콩왕복이 26만8,000원, 인천-델리는 63만4,000원부터 제공된다.
한편 에어인디아는 델리, 뭄바이, 암리차르, 아메다바드, 켈커타,하이데라바드, 벵갈로르, 첸나이를 동일 요금 지역으로 했으며, 델리에서 24시간 이내에 국내선으로 연결할 경우 국내선 YQ택스(편도당5만~10만원)를 면제 해준다.
에어·스카이
에어인디아, 2년만에 인천-홍콩-델리 재취항
주4회 238석 운영…인천-홍콩 특가는 26만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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