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충남도는 올해 도내 관광지를 자주 방문하고 싶은 관광지로 이미지업(image-up)하기 위해 기존 관광지를 리모델링 한다.
18일 충남도에 따르면 2010년은‘세계대백제전’과‘대충청방문의 해’등 대형 이벤트 행사가 개최되는 해를 맞이하여 국내·외 관광객의 편의도모는 물론 충남관광의 이미지를 한 차원 높이기 위한 ‘굴뚝없는 사업’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개발사업의 내실화를 기하기 위하여 사업계획수립 초기단계에서부터 전문가들로 구성된‘관광시책 자문단’(2009년 4개 분야 13명)의 자문을 거쳐 시행하는 한편, 관광지 개발 예산을 조기 집행함으로써 고용창출을 유도하는 등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도 노린다는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올해 추진되는‘세계대백제전’과 ‘대충청방문의 해’행사와 연계하여 관광단지 조성이 잘 마무리 된다면, 충남관광 인프라 구축을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이며, 올해 관광객 유치목표인 내국인 5,100만명, 외국인 39만명의 내방도 무난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