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에코 투어리즘의 현장이라고도 할 수 있는 스위스의 청정 마을 스위스 체르마트(Zermatt). 파라마운트 영화사의 로고이기도 한 마터호른(Matterhorn) 봉우리가 우뚝 솟아 있는 체르마트는 알프스의 청정 자연을 고스란히 품고 있다. 한마디로 체르마트는 세계에서 인정 받고 있는 자연보호 구역이다. 400km의 하이킹로는 웅장한 산맥과 빙하의 절경을 보여준다.


스위스의 체르마트는 유럽에서 가장 높은 산림지이자, 고도의 알프스 고유 식물군이 번성하고 있는 지역이다. 야생 동물 역시 체르마트의 중요한 자연 보호 대상 중 하나다. 12개의 원류줄기가 흐르고, 86개의 샘이 있는 체르마트의 수자원의 95% 가 샘물이며, 스위스 식품법에 의해 식수로 인정되고 있다.이러한 자연환경이 바로 많은 관광객의 휴가를 위한 원천이 되고 있는 것이다.
이번 여름, 스위스로 여행할 계획이 있거나 체르마트를 들른다면 스키장 그 이상의 아름다움에 눈을 돌려 이 천혜의 자연에 주목해 보자. 발전과 시설물 관리를 유지하면서도 자연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체르마트의 노력은 청명한 하늘에서 여실히 드러난다. 또한 체르마트의 마을은 영화나 동화 속에서 볼 수 있는 풍경을 제공한다. 아름다운 일몰에 물든 체르마트의 매혹적인 모습들은 여행자에게 낯선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스위스] 체르마트...동화속 마을의 마법](https://hodabgpnhciikfrpzais.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article-photos/4c4da51f-b954-4efb-b4a8-090f11d9610b/00-legacy-cover-54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