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표준시
전국날씨날씨 불러오는 중…
2010.5~현재 · 누적 방문자 집계 중

이 기사를 다른 언어로 읽어보세요

트래블아이에서 저장한 영어·일본어·중국어 번역본을 언어별 주소로 불러옵니다.

테마

[서울] 9월 데이트하기 좋은 장소...6. 세빛섬과 반포대교 달빛무지개분수

최치선 기자
[서울] 9월 데이트하기 좋은 장소...6. 세빛섬과 반포대교 달빛무지개분수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연인과 아름답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저녁 야경을 빼놓을수 없다. 세빛섬은 반포한강공원 내 위치한 물에 뜨는 부유 시스템을 가진 인공부지 위에 건물을 세운 플로팅 건축물로, 마주 보고 있는 반포대교 달빛무지개분수와 함께 서울의 로맨틱한 야경을 완성한다.

 

777.jpg
LED조명이 밝혀진 세빛섬

 

세빛섬은 한강을 아름답게 밝혀주는 세 개의 섬(가빛섬, 채빛섬, 솔빛섬)과 다양한 영상 및 콘텐츠가 상영되는 예빛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건물 안에는 웨딩홀, 상점, 카페, 편의점, 음식점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세빛섬은 저녁이 되면 LED 조명이 불을 밝히며 한강으로 지는 노을과 함께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한다. 

 

반포대교 교량에 위치한 달빛무지개분수는 2008년, 세계에서 가장 긴 교량분수로 기네스북에 등재되었다. 음악에 맞춰 분수가 춤을 추듯 포물선을 그리며 폭포수처럼 시원하게 쏟아진다.  총 1140m의 길이에 380개의 노즐을 통해 펌프로 한강의 물을 끌어올려 분수를 내뿜는다. 

 

32345.jpg
형형색색으로 물든 반포대교 무지개분수

 

야간에는 반포대교에 설치한 200여 개의 조명이 분수를 비추면서 마치 커다란 무지개가 한강 위에 뜬 것 같은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한다.  반포한강공원 내 잔디밭이나 벤치에 자리를 잡고 치맥을 먹으며 분수를 감상하는 친구, 연인 단위의 나들이객을 많이 찾아볼 수 있다. 

 

해가 지고, 반짝이는 서울의 야경을 배경으로 클래식부터 K-POP까지 다양한 장르의 노래에 맞춰 춤을 추는 분수를 바라보며 치맥으로 마무리하는 것을 추천한다.

KEEP EXPLORING

이어서 읽을 여행기사

검색하거나 + 버튼을 눌러 같은 섹션의 기사를 계속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