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심산기념문화센터는 시민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도모하고 지역사회의 문화예술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서초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시설이다. 2층에 자리한 반포심산아트홀은 연주회와 음악회, 연극 등이 열리는 공연장으로 객석 405석을 갖춘 문화센터의 핵심 시설이다.
서초문화재단은 2020년부터 <하이든 교향곡 107곡 전곡 시리즈>를 주제로 3월부터 9월까지 매달 1회씩 화요콘서트를 진행 중이다. 서초교향악단이 중심이 되어 교향곡의 아버지라 불리는 하이든의 탄생 300주년이 되는 2032년까지 공연을 지속한다.
9월 27일에는 하이든 교향곡 시리즈 15 ‘고별 FAREWELL’이 열린다. 또한, 가을 시즌에 맞춘 계절 특성화 공연 사업으로 <2022 재즈 페스타: Fall in Jazz>가 열린다. 청년 연주자들을 중심으로 라인업을 꾸려 9월 29일부터 10월 27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다양하고 개성 있는 재즈 공연으로 서초를 물들일 예정이다.
화요콘서트와 재즈 페스타 공연은 성인 기준 전 좌석 7,000원에 관람할 수 있으며 서초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회원가입 후 예매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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