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경기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설봉공원에 1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인공폭포를 조성했다.
인공폭포는 설봉공원 내 기존 암절개면을 이용하여 높이 10m, 폭원 30m의 인공폭포(자연석)를 조성하고 폭포 둘레에 계단 및 목교와 경관조명을 설치해 폭포를 근거리에서 즐길 수 있는 산책로 및 포토존을 마련하고 시민들에게 시원한 물줄기와 함께 아름다운 야경 등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폭포는 오는 16일을 시작으로 3∼11월까지 하루 3회(7시~∼9시, 10시∼15시, 18시∼21시) 가동할 계획이며 기상 상황 등 제반 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천의 관광명소인 설봉공원에 인공폭포와 부대시설이 더해져 한층 더 아름답고 풍성한 경관으로 이천의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며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쉼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쾌적하고 아름다운 설봉공원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천] 야경 명소 설봉공원, 인공폭포 조성...1일 3회 가동](https://hodabgpnhciikfrpzais.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article-photos/9e066b0e-7818-493a-a378-378cb54b6355/00-legacy-cover-5069.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