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옛날 임금님이 드시던 궁중음식 중 하나인 떡갈비는 세월이 흘러 이제 누구나 즐겨찾는 음식이 되었다.

광주 오미 중 하나로 꼽히는 송정 향토떡갈비는 봄철 나들이를 즐기며 맛보기 좋은 별미다. 뼛국이 곁들여지는 이곳 떡갈비는 다진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섞어 네모나게 빚어 굽고, 채소에 싸 먹는 게 특징이다. 육회가 푸짐한 육회비빔밥도 맛있다. 든든히 배를 채우고 무등산 옛길을 걸어보자. 무등산 옛길은 역사와 문화를 배우며 산책하듯 걷기 좋다. 산책 후 10여 가지 반찬이 차려지는 무등산 보리밥 거리에서 출출함을 달래보는 것은 어떨까?
서양식 옛 건축물과 전통 한옥이 한 공간에 자리한 양림동도 광주 여행에서 빼놓으면 아쉽다. 양림동에서 멀지 않은 곳에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있다. 이곳은 2015년 9월 정식 개관했다.

![[광주] 무등산 옛길과 떡갈비의 맛](https://hodabgpnhciikfrpzais.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article-photos/9ae04dd1-cba7-47e4-915a-6be3e84e1917/00-legacy-cover-492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