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표준시
전국날씨날씨 불러오는 중…
2010.5~현재 · 누적 방문자 집계 중

이 기사를 다른 언어로 읽어보세요

트래블아이에서 저장한 영어·일본어·중국어 번역본을 언어별 주소로 불러옵니다.

여행종합

저소득층 여행 정부가 지원한다

신개념 복지사업, 여행바우처 사업 실시

김보라

TRAVELI

저소득층 여행 정부가 지원한다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어서 여행을 갈 수 없었던 사람들은 본격적인 여행 시즌을 맞아 정부가 내놓은 여행바우처 서비스를 이용해 보자. 한국관광협회중앙회(회장 남상만)는 저소득층의 여행경비를 국가가 지원해주는 선진관광정책인 여행바우처 사업을 본격 실시한다. 

이 사업은 저소득 근로자 및 자영업자(이하 근로자)의 복지향상과 국내관광 수요 확대를 위해 근로자 6,000여명에게 국내여행경비의 30~50%를 지원하여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국내관광을 활성화 하고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사업은 근로자들의 관광권리를 신장하고 생활의 재충전을 위한 기회를 제공하는 등 관광으로 근로자들의 복지를 향상시키는 한편 국내 관광수요 확대, 휴가문화 개선, 휴가분산 유도를 통한 국내관광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자격은 월 소득 212.5만원 이하의 근로자에 한하며, 소득수준 및 여행형태(가족‧개별여행)에 따라 차등지원 된다. 단, 공무원, 여행업계 종사자, 진행카드사 직원, 기존 복지관광 및 여행바우처 수혜자는 신청이 제한된다.  

신용카드형으로 발급되는 여행바우처로 전국 여행사에서 판매되는 국내여행상품 중 오는 8월10일부터 10월 31일까지 실시되는 상품을 결제해야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결제 후 카드요금 청구 시 정부지원금이 제외된 나머지 금액만 청구되며, 철도‧항공 등 단순 매표대행 및 사치상품(골프 등)은 지원이 불가하다. 

여행바우처 사업은 7일 홈페이지를 통해 정식 공고되며, 신청자는 여행바우처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 여부를 확인 후 7월 12일부터 21일 사이에 인터넷을 통해 신청․접수하면 된다. 

선정 및 결과 공지는 7월 23일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선정된 근로자는 진행 카드사로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등을 제출하고 소정의 카드발급 심사를 거친 후 ‘여행바우처 신용카드’를 발급받아 여행을 하면 된다. 

한국관광협회중앙회는 향후 민간재원 확충을 위한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여행바우처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문의: 02-6950-7317, 02-6950-7324, 02-757-7485,www.여행바우처.com)

 

 

KEEP EXPLORING

이어서 읽을 여행기사

검색하거나 + 버튼을 눌러 같은 섹션의 기사를 계속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