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지난 2019년 5월1일 충남 서천군 장항화물역이 ‘장항 도시탐험역’(이하 도시탐험역)으로 새롭게 단장되었다.
장항역사가 본래의 장항선에서 벗어나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가 했지만 ‘문화관광 플랫폼’이란 문화예술 소통공간으로 재탄생한 것이다.
‘장항도시탐험역’이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게 만드는 역이다.
건물 역시 옛 장항역의 겉모습을 그대로 보존하면서 현대적으로 증축하고, 그 역사적 가치를 그대로 보존했다. 이렇게 장항의 옛과 오늘의 조화로움을 재탐험하고 재발견하게 하는 등 소통하는 문화예술의 장을 느끼게 만든다.
장항도시탐험역 옥상에는 장항 읍내를 볼수 있는 전망대, 2층에는 장항이야기뮤지엄과 도시탐험카페, 1층에는 맞이홀과 어린이 시-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천을 찾은 관광객들에겐 장항의 역사이야기를, 서천군민에겐 문화와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있는 공간인 셈이다.

![[장항] 사진으로 보는 숨은 관광지...도시탐험역, 문화예술 소통공간으로 재탄생](https://hodabgpnhciikfrpzais.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article-photos/5b02947e-fe5d-49c8-9760-4dc1995c373d/00-legacy-cover-455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