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공동아지트 \'책과 여행\' 대표 마고캐런 (사진=최치선 기자)
▲ 휴카페 \'책과 여행\' 이처럼 오늘 소개할 신개념 카페 ‘책과 여행’(www.channelroad.kr)은 마고 캐런이 이름붙인 그대로 ‘공공동아지트’개념이 강하다. 여기서 \'공공동아지트\'란 뜻은 마고 캐런이 직접 지은 것으로 공유하는 공간문화 동네모임이라고 한다.
▲ 북카페 \'책과 여행\' 내부 모습 (사진=최치선 기자)
▲ 마고 캐런의 신작 여행에세이 \'여행 없는 여행\'한 눈에 봐도 책장과 액자, 알록달록 쿠션까지 어느 것 하나 그녀의 손길이 닿지 않는 소품이 없을정도로 큰 관심과 애정을 쏟아부은 카페였다.
카페 내부 촬영에 앞서 마고 캐런으로부터 ‘책과 여행’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먼저 차별화에 대한 부분이다.
“책과 여행은 다른 북카페와는 달리 공간활용에서 차이를 두려고 해요 즉., 동네 주민들을 위한 문화공간이죠.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 다양한 강좌를 들을 수 있어요. 사진, 글쓰기, 북명상, 진로, 문화, 다도, 자전거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강사들이 강의를 합니다.
▲ 마고 캐런이 직접 꾸민 \'책과 여행\' 인테리어 (사진=최치선 기자)그녀는 순창군과 함께 고추장, 발효커피 등 웰빙식품들도 직판한다. 이곳에 오면 맛과 영양이 높은 지역 특산품을 중간유통 없는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끝으로 마고 캐런은 “‘책과 여행’을 공공동아지트 같은 다목적 용도로 사용하고 주민들도 사랑방처럼 활용했으면 좋겠다”고 희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