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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에세이

최치선의 포토에세이...[남해 금산] 계절을 잊게 만드는 풍경

최치선 기자
최치선의 포토에세이...[남해 금산] 계절을 잊게 만드는 풍경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남해 금산에 있는 보리암을 가보면 안다. 자연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를...지금 코로나19로 세상이 암울하지만 자연은 아랑곳하지 않고 계절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준다. 고작 바이러스에는 예봉도 꺾이지 않는다. 마스크도 필요없다. 자연은 그래서 위대하다. 흔들림없이 자연이다. 
에세이1.jpg▲ 남해 금산 풍경 (사진=최치선 기자)
 
하지만 인간은 얼마나 나약한가. 코로나19에 의해 세상이 멈추고 말았다. 마치 시간이 정지한 듯 정막감마저 흐른다. 
사진의 풍경은 가을이 아니다. 2019년 4월에 찾아간 금산의 풍경이다. 하산길에 나도 모르게 반해서 찍은 사진이다. 인간이 만들수 없는 색이라는 생각이 든다. 
어떻게 만들어진 그림인지 나로선 이해불가다. 지금처럼 힘든 시간에 저 사진을 보고 있으면 힐링이 된다. 마음의 평화가 찾아온다. 참으로 귀하고 귀한 풍경이다. 자연은 이처럼 가만히 있어도 인간에게 아로마 같은 선물을 한없이 베풀어 준다. 지금 보고 느끼고 행복할 수 있음에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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