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굴포스 겨울풍경 (사진=최치선 기자)
▲ 굴포스 겨울풍경2 (사진=최치선 기자)
▲ 굴포스 여름풍경 (사진=최치선 기자)
굴포스 폭포의 이름은 "golden waterfall", 즉 금빛 폭포를 의미하며 아이슬란드에서 가장 아름다운 폭포로 꼽는다. 골든서클 중 하나인 굴포스는 수도 레이캬비크와도 가까운 거리에 있기때문에 여행자들이 가장 먼저 들리는 곳이다. 여기서 골든서클은 게이시르 간헐천 지대와 씽벨리르(thingvellir), 굴포스 폭포로 이루어져 있다. 레이캬비크에서 출발해 35번 국도를 타고 가면 2시간 정도면 도착할 수 있다.
이 굴포스는 2단으로 된 높이 약 32미터의 폭포다. 폭포 가까이까지 가보면 쏟아지는 폭포에서 사방으로 분사되는 물방울을 직접 느낄 수 있다. 얼굴 위로 쏟아지는 폭포의 파편들을 맞으면 아드레날린이 치솟으면서 기분이 상쾌해진다.
굴포스의 웅장함과 엄청난 수량은 캐나다와 미국의 접경에 있는 나이아가라 폭포를 떠올리게 만든다.
▲ 셀리야란드 포스 (여름풍경 (사진=최치선 기자)
두번째로 셀리야란드스 폭포는 아이슬란드의 남부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다. 링로드의 오른 편에 위치하고 있는데 세계자연유산으로 선정되어서 안내판이 눈에 띈다. 링로드를 타고 가다보면 차들이 제법 주차된 곳이 한 눈에 들어온다. 아이슬란드 지형은 이렇게 링로드 가까이에 명소가 많고 주차장도 평지에 만들어져서 쉽게 발견할 수 있다. 그래서 굳이 지도나 네비도움 없이도 명소를 보려면 차들이 모여 있는 곳에 가면 된다.
셀리야란드스 폭포도 주차된 차들을 따라서 이동하면 쉽게 만난다. 폭포 주변에 만들어진 자연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5분 정도 걸으면 폭포 앞이다. 만약 산책을 좋아한다면 주변을 걸을 수 있는 산책로를 따라 30분 정도 하이킹을 하는 것도 좋다.
▲ 셀리야란드포스 안쪽에서 본 풍경 (사진=최치선 기자)
가는 방법은 레이캬비크에서 출발해 한 시간 정도만 드라이브 하면 바로 폭포에 도착할 수 있다. 반대로 남부 해안 투어 중 하나를 선택하면 레이캬비크로 올라가다 보는 코스도 좋다.

![[아이슬란드] 폭포의 천국...지상에서 볼 수 있는 폭포의 향연, 셀리야란드포스와 굴포스](https://hodabgpnhciikfrpzais.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article-photos/e06f64ff-73e4-4b6c-9087-42511005f18b/00-legacy-cover-4488.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