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세이퍼시픽항공은 주한 남아프리카 공화국 대사관(이하 남아공 대사관)과 함께 케이프타운 노선 시즌 운항을 기념하는 행사(South Africa With Cathay Pacific)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 캐세이퍼시픽 니콜라 마세 한국 지사장(왼쪽)과 제나니 노시츠웨 들라미니 주한 남아공 대사(오른쪽)이날 행사에서 캐세이퍼시픽은 올해 6월에 발표한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 무브 비욘드(Move Beyond)와 남아공 케이프타운 직항 노선을 소개했다. 또한, 주한 남아공 대사 제나니 노시츠웨 들라미니는 캐세이퍼시픽의 케이프타운 노선 시즌 운항을 축하하며, 더 많은 여행객들이 남아공의 무한한 매력을 경험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들라미니 주한 남아공 대사는 올해 10월 부임했다.
![[사진자료] 캐세이퍼시픽 항공기.jpg](https://hodabgpnhciikfrpzais.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article-photos/legacy-body/06c3aeb5f861950442f0e14d437ae6a3c55b7199.jpg)
캐세이퍼시픽의 니콜라 마세 한국 지사장은 “전 세계가 주목하는 여행지인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주한 대사관과 함께 개최한 행사여서 더욱 뜻 깊다”며 “앞으로도 캐세이퍼시픽은 브랜드 방향성인 무브 비욘드(Move Beyond)를 바탕으로 여행객들에게 더 다양한 여행의 기회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제나니 노시츠웨 들라미니 주한 남아공 대사는 “남아프리카 공화국과 한국은 1992년 외교 관계를 맺은 이후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남아공은 한국인에게 최대 30일간의 무비자를 허용하고 있다”며 “글로벌 네트워크와 프리미엄 서비스를 자랑하는 캐세이퍼시픽을 통해 보다 많은 한국의 여행객들이 남아공의 숨겨진 매력을 발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캐세이퍼시픽은 현재 홍콩과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요하네스버그를 잇는 직항 노선을 주 6회 운항하고 있다. 또한 홍콩과 케이프타운을 잇는 직항 노선을 2020년 2월 28일까지 시즌 운항 중이다. 항공 스케줄 확인 및 항공권 예약은 캐세이퍼시픽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