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은 대추축제 야경

▲ 대추축제 포스터
▲ 정이품송..천연기념물 103호정이품송-천연기념물 103호, 속리산의 상징
정이품송은 속리산의 입구에 위치하고 있는 수령 600년 이상으로 추정되는 이 소나무는 1962년 12월 23일 천연기념물 제 103호로 지정된 문화재로 높이 16m, 가슴둘레 4.5m, 가지길이 동쪽 10.3m, 서쪽 9.6m. 북쪽 10m의 노거수이다.
속리산으로 들어 가는 길 가운데 위치해 동쪽으로 도로가 있고 서쪽엔 천왕봉에서 발원한 한강 상류의 한 지류인 속리천이 흐르고 있다. 밑 부분에는 외과 수술의 흔적이 남아있으나 명승 속리산의 상징으로 널리 알려진 나무다.
이 나무의 고유한 이름은 정이품송이나 나무가 벼슬품계를 가지고있다는 것이 매우 흥미롭다 할 수 있다.
정이품송에 관한 설화는 1464년에 신병에 고통받던 세조가 온양온천과 속리산을 찾아 치료를 할 때 이나무 아래 이르러 타고가든 연이 나뭇가지에 걸릴 것을 염려하여 연 걸린다고하자 신기하게도 늘어졌던 나뭇가지가 스스로 가지를 들어올려 어가가 무사히 통과하도록 했다고 한다.
또 서울로 돌아갈때는 마침 쏟아지는 소나기를 이나무 아래서 피할수 있어 신기하고 기특하여 전무 후무하게도 정이품송정이품이라는 벼슬을 내렸다는 전설이 깃든 나무이다.
우당고택-건축기법에 변화를 보이던 시기의 대표적 건물
▲ 우당고택 전경우당고택는 1919~1921년 사이에 지어진 이 집은 전통적 건축기법에서 벗어나서, 건물의 칸이나 높이 등을 크게 하는 경향으로 변화를 보이던 시기의 대표적 건물이다.
집은 안채와 사랑채 및 사당의 3공간으로 구획하여 안담으로 둘러싸고, 그 밖을 바깥담으로 크게 둘러 쌌다. 바깥담 남쪽에 설정돼 있는 집의 어귀 솔밭 숲속에 이 집 할아버지 선씨의 효자정각이 서 있다. 이곳은 속리산에서 흘러내리는 삼가천의 큰 개울 중간에 삼각주를 이룬 섬으로 일설에 의하면 집터가 연꽃이 물에 뜬 현상인 연화부수형(蓮花浮水形)이어서 자손이 왕성하고 장수를 기원했다고 하며 주변에는 아름드리 소나무들이 숲을 이루고 있다.

![[충북 보은] 사과와 대추 그리고 풍성한 문화 축제의 고장](https://hodabgpnhciikfrpzais.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article-photos/7de35ff0-5b97-486f-a13d-f5e660470b0c/00-legacy-cover-4307.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