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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연극]코인...대학로 해오름 극장, 9월3일~9월8일

가상화폐 통해 자본주의 민낯과 인간 탐욕 통렬히 풍자한 블랙코미디

김보라 기자
[연극]코인...대학로 해오름 극장, 9월3일~9월8일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9월 3일부터 8일까지 서울 대학로 해오름 극장에서 공연되는 연극 [코인(부제 팬텀)] (각색·연출 최환의)은 가상화폐(암호화폐)를 통해 펼쳐지는 블랙코미디이다. 


연극 ‘코인’ 작품의 특징은 원작자가 겪은 가상화폐 체험기에 자본주의 시장의 민낯을 코믹하게 그려낼 팩션이라는 점이다.  또한 암호화폐로 표를 구매할 수 있다. 진흥회 관계자는 “연극 표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TP코인, TP재단 자체 스테이블 코인인 USD 등 4가지로 살 수 있다”며 “결제 플랫폼은 EXG(익스체인지게임 플랫폼)를 사용한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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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재단의 회원이면 EXG 플랫폼(Exchange Gain) 앱을 설치하고 자신이 보유한 TP코인과 USD를 활용해 표를 구매할 수 있다.

 

일반인은 현재 시세에 해당하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QR코드로 전송해 결제할 수 있다. 해당 QR코드는 이미 지난 달 8일부터 인터파크에 노출되고 있다.

 

캄보디아에 본사를 둔 TP재단은 EXG, GT몰, TR코스(Cos), PPTR을 인수한 신생재단이다. 온·오프라인 게임, 관광, 호텔, 부동산 및 다중자원을 통합해 유통산업의 교역생태계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연출자인 최환 감독은 “비트코인을 둘러싼 인간의 탐욕과 부조리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연극”이라며 “코인으로 인해 이 세계의 정의는 구현될 것인가, 공정사회는 가능한가에 관한 질문을 던진다”고 소개했다.


한편 연극 [코인]은 불과 몇 년 사이 가상화폐가 부와 권력의 상징으로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모습을 다양한 인간군상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특히, 주인공인 연극배우가 디지털 암호화폐 전문가 소개로 블록체인 관련 사업을 하면서 전쟁터와 같은 암호화폐 시장에 환멸을 느끼는 과정을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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