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무주투어패스가 반딧불축제 기간동안 판매된다.무주군청 문화관광과 최현희 관광마케팅 팀장은 “제23회 무주반딧불축제에 맞춰 무주여행을 계획하고 계실 분들을 위한 깜짝 이벤트”라며 “살아있는 반딧불이가 보여주는 환상적인 반딧불도 보시고 무주가 자랑하는 시설들도 빠짐없이 둘러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무주투어패스권을 소지하고 특별할인 가맹점(47곳 _ 전북투어패스에서 확인 가능)으로 등록된 식당과 숙박, 체험시설을 방문하면 5~30%까지 할인을 받을 수도 있다.

반딧불 축제 기간에 무주를 방문하면 축제외에 다양한 체험과 관광을 할 수 있다. 특히, 무주머루와인동굴은 꼭 들려야 할 핫플레이스 중 하나이다.
만약 시간이 없어서 축제 기간 무주를 방문하기 어려운 분들은 10월에 내려와서 무주 적상산 가을풍경을 담아가면 좋다. 도시에서 지친 심신을 힐링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적상산 가을 풍경(사진=무주군청)김환태 선생은 일제 암흑기에 순수문학의 이론체계를 정립하고 1930~1940년에 크게 활약한 문학평론가이다. 경향문학과 계급주의의 비평에 의해 정치성과 사상성으로 경직된 문단에서 순수문학의 옹호자로서 순수문학의 씨앗을 띄운 기수다.
당시 김환태 선생이 도전했던 과제는 정치에 예속되는 경향문학에 대한 배격을 소리 높여 외친 순수문학의 기수로 경향문학 배격에 중심을 두었다. 동시에 당시의 일제 말기에 직접적인 표현은 할 수가 없었지만 장차 우리 문학이 친일문학 일색으로 변모될 것을 예견하고 문학의 순수성을 지키는 버팀목 역할을 다했다.
그가 남긴 문학적 유산은 오늘날의 민족문학을 확립하는 기틀이 되었다. 김환태 문학관에는 김환태 선생의 생전 사진, 도서들을 비롯해 약40여점의 유물이 전시되어 있다.
최북은 조선시대 영정조 시대에 활동한 직업화가로서 조선의 반고흐라 불리울만큼 기이한 행동을 서슴치 않았다. 그의 일화중 금강산 구룡연에서 “천하의 명사가 천하의 명산에서 죽어야 한다.”고 외치면서 못 속으로 뛰어들었다고 한다. 또 어떤 벼슬아치가 그림을 그려달라고 했다가 최북이 응하지 않자 협박하려 하였으나 “사람들이 나를 저버리는 것이 아니라 내 눈이 나를 저버린다.” 하면서 스스로 한 쪽 눈을 찔러 애꾸가 되었다는 일화는 최북의 기인다운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최북미술관에는 최북의 영인본 작품60여 점을 비롯해, 일화를 볼 수 있는 영상관, 최북이 잘 그렸던 메추라기를 그리는 체험장이 있다. 기획전시실은 정기적인 교체전시의 기획으로 미술관을 찾는 관람객들로 하여금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해주고 있다.

![[무주] 제23회 반딧불 축제와 술 익는 무주머루와인동굴 이색 여행](https://hodabgpnhciikfrpzais.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article-photos/0af7fdb0-bfa5-4aba-b2e9-171ee38a5368/00-legacy-cover-422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