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산림청(산림청장 김재현)에서 주관하고 본지가 주최한 [대한민국 화첩산행 100 작품공모전] 수상자가 지난 17일 발표 되었다. 최우수상은 김대일 씨의 [황매산 모산재 운해]가 뽑혔으며 우수상은 김태운외 5명이 선정됐다. 수상자들에게는 개별 안내를 통해 후원사인 블랙야크에서 등산복과 등산화, 배낭 등 등산제품을 개별 발송한다.
다음은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대일 씨의 [황매산 모산재의 운해] 의 다른 작품들이다.



▲ 김대일 작 (황매산 모산재의 운해) Ⓒ트래블아이김대일 씨는 최우수상 선정 직후 전화통화에서 "평소 산을 오르며 변화무쌍한 풍경에 매료되었고 이를 카메라에 옮기는 작업을 해왔는데 오늘 이렇게 좋은 소식을 듣게 되어 기쁩니다. 앞으로도 건강이 허락하는 한 열심히 산을 오르면서 산의 멋진 풍경을 사진에 담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수상작 [황매산 모산재의 운해]에 대해 "황매산 모산재에서 운해가 밀려오는 모습을 보기위해 몇일전부터 날씨를 체크하고 산을 올랐습니다. 1시간여 만에 황매산 모산재 정상에 올라 바라본 운해의 모습은 상상 했던 것 보다 훨씬 멋있고 장엄했습니다. 힘들었지만, 산에서 보는 아침의 모습은 보는 순간 힘들었던게 잊혀지는 순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라고 당시의 감동을 전했다.

![[대한민국 화첩산행 100 작품공모전] 최우수상...김대일 씨의 \'황매산 모산재의 운해\' 출품작](https://hodabgpnhciikfrpzais.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article-photos/6840496d-fde9-4f94-82b0-f543bd0df11b/00-legacy-cover-413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