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크 위크 프로그램을 즐기는 어린이 승객들
선상에 있는 캠프 디스커버리 유소년 및 청소년 센터에서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해 상어에 관한 재미있는 놀이와 상어 문신, 페이스 페인팅도 제공한다. 공예 시간에는 상어 이빨 장신구와 점토 상어 모형 만들기도 배울 수 있으며, 상어 체험을 할 수 있는 가족 놀이 축제도 개최된다.
특히, 이번 ‘샤크 위크’ 시즌에는 TV 게임과 놀이외에도 각종 선상 장식과 식음료에서도 상어를 만날 수 있다. 어른들을 위한 ‘샤크 어택 마르가리타’, ‘열대 대왕상어’ 칵테일과 ‘샤크 비트’를 비롯해 ‘수퍼 스트로베리 상어 첨’과 같은 새로운 어린이용 칵테일도 선보인다. 이 밖에 상어 쿠키도 제공되며, 상어 얼음 조각상도 전시된다. 또한 모든 연령층 승객들이 다양한 상어를 배경으로 사진 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된다.
올 여름 캐리비안 프린세스호 선상에서 진행되는 ‘샤크 위크’ 프로그램 외에 프린세스 크루즈의 또다른 상어 모험에 참여하고 싶다면,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프린세스 단독으로 진행하는 ‘대형 백상어를 만나는 다이빙’ 또는 멕시코 라파즈에서 경험하는 ‘고래상어와 함께 하는 수영’도 있다. 이밖에 디스커버리 채널과 단독으로 진행하는 또다른 프로그램인 애니멀 플래닛 프로그램도 있다.
11만2894 톤 규모에 3140명의 승객이 승선하는 캐리비안 프린세스 호는 가족 여행객들을 위한 새로운 편의 시설과 메뉴,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최근에는 대대적인 개보수 공사를 통해 프린세스 크루즈 선박 처음으로 선상에 가족형 워터파크인 ‘리프 패밀리 스플래쉬 구역(Reef Family Splash Zone)’을 설치했다.
또한 캐리비안 프린세스 호는 프린세스 크루즈의 17개 선박 중 가장 먼저 오션 메달리온 서비스를 제공하는 선박이기도 하다. 프린세스 크루즈가 전세계 크루즈 선사로는 최초로 개발한 웨어러블 기기인 오션 메달리온은 목걸이처럼 간편하게 목에 걸고 다니거나 클립을 이용해 시계처럼 팔목에 차고 다니면서 객실 키, 음료나 쇼핑 제품 주문과 예약, 메신저, 친구 찾기 등 선상의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다목적 장치다.
캐리비안 프린세스 호는 여름 시즌내내 마이애미를 중심으로 동부 및 서부 카리브 지역을 운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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