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광통역안내사는 국내를 여행하는 외국인 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문화와 역사에 대해서 설명해주고 여행을 안내하는 등의 업무를 하는 사람이다. 이 자격증은 학력, 국적, 연령 등의 제한 없이 응시가 가능하다. 통역가이드가 되기 위해 필수적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령으로 발급하는 국가자격증이다. 한류열풍의 영향으로 우리나라를 여행하고자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무자격 가이드가 성행하면서‘통역가이드 유자격자 의무고용법’이 발효되어 통역가이드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여러 여행사 및 호텔, 항공사 등에서 우대하고 있다.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증은 외국어시험, 필기시험, 면접시험 총 3단계로 이루어지고 있다. 외국어 시험의 경우 공인어학성적으로 대체를 하고 있는데 각 언어별 기준 이상 점수를 획득하면 통과할 수 있다. 공인어학성적 제출 시 해당하는 언어 종류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 불어, 독일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이탈리아어, 태국어, 베트남어, 아랍어, 인니어 중 1개를 선택해야 한다. 성적을 제출 할때는 반드시 2년 안에 취득한 성적만 인정된다. 필기시험의 경우 4과목의 평균 점수 60점 이상 획득 하면 통과할 수 있으며 면접시험에서도 60%이상 받으면 관광통역안내사 국가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