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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종합

문광부 ‘세계여행관광협회(WTTC)'와 관광협력 MOU 체결

최치선

TRAVELI

문광부 ‘세계여행관광협회(WTTC)'와 관광협력 MOU 체결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27일 중국 북경에서 개최된 세계여행관광협회(World Travel & Tourism Council) 서미트 (5.25~27) 참석을 계기로 장끌로드 바움가르텐(Jean-Claude Baumgarten) WTTC 회장과 면담을 갖고 문화부-WTTC간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WTTC는 관광산업이 비주류산업으로 간주되던 1990년에 창설되어, Oxford Economic Forecasting 등 세계 경제 전망기관과의 협력 하에 관광산업의 경제 연구에 집중해 왔다. 또한, 관광 산업의 잠재성을 개발하여 일자리와 부의 창출을 이뤄낼 수 있도록 매년 세계 174개국의 관광분야 경제전망을 발표하고, 공공부문과의 정책적인 협력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왔다. 그 결과, 세계 메이저급 호텔 및 리조트, 항공사, 테마파크 등의 관광 주요 분야 100여명 이상의 대표들이 회원으로 가입하였으며, 기후변화, 관광을 통한 빈곤경감 등의 도전과제에 대해 창조적인 아이디어와 해결책을 제시하는 여행 및 관광분야의 세계적인 ‘두뇌집단’으로 성장했다.

이번 MOU는 양 기관의 ▲ 여행 및 관광홍보 ▲여행 및 관광 정보 교환 ▲조사 및 연구 ▲유관기관간 상호협력을 장려하기 위한 여행 및 관광분야 종사자간 회의, 세미나 및 교환 방문 등 관광분야의 포괄적인 협력증진 내용과 함께 협력활동을 시작하는 수단으로서 ▲관광분야를 전공한 한국인을 WTTC에 인턴으로 파견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이러한 국제기구에의 인턴파견은 관광분야 인력의 역량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문화체육관광부는  MOU 체결을 통해 양 기관간 관계구축을 통한 인적교류를 확대시켜 나갈 계획이며, 특히 관광 업계간 교류, 국제사회에서의 상호협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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