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해마다 9월부터 열리는 뮌헨의 거대한 옥토버 페스트 축하 행사에 가려 세계인들게에 알려지지 않은 맥주 축제가 있다.
바로 스타크 비에 페스트(Starkbierfest)이다. 이 축제는 떠들썩하지는 않지만 맥주에 흥분해 제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사람없이 바바리아의 모든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 축제는 파울너(Paulaner) 승려가 사순절 동안 자신을 유지하기 위해 특별한 맥주를 양조하기 시작했을 때인 17 세기로 거슬러 올라가는 전통에서 시작한다. "Strong Beer Festival"은 3월 중순부터 4월 초까지 3주간에 걸쳐 전세계의 맥주 애호가들에게 신선한 맥주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