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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레이트 항공-암스테르담, 프라하, 마드리드 신규 취항

김보라 기자
에미레이트항공 항공기 자료사진
에미레이트항공 항공기 자료사진. 해당 기사의 행사·노선 현장을 촬영한 사진은 아닙니다.·사진: Simon_sees / Wikimedia Commons · CC BY 2.0 · 원본: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Emirates_A380_(7188413211).jpg · 라이선스: 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2.0 · 업로드 원본 변경 없음

미레이트 항공은 2010년 암스테르담, 프라하, 마드리드 노선을 신규 취항하며 유럽 노선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에미레이트 항공은 국내관광객이 유럽 여행지로 선호하는 3곳의 신규취항노선을 포함, 유럽에만 25개 노선을 운항하며 유럽 전 지역을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연결하게 되었다. 또한, 일본 오사카에 이어 두바이-도쿄 노선에도 취항할 예정이다.

항공화물 부문만 운항을 했던 두바이-암스테르담 노선은 5월 1일부터 여객 부문도 매일 운항, 두바이-프라하 노선은 7월 1일부터 매일 운항, 마드리드 노선은 8월 1일부터 매일 운항할 예정이다. 두바이-도쿄 노선은 3월 28일부터 운항을 시작한다. 이들 신규 취항 노선에는 B777, A330 등 최신 기종이 투입된다.

에미레이트 항공 한국지사 이상진 지사장은 “이미 운항하고 있는 런던, 파리, 로마, 밀라노, 아테네, 이스탄불 등 기존 유럽 노선과 함께 한국 여행객들이 꾸준히 선호하는 암스테르담, 프라하, 마드리드를 취항함에 따라 더욱 빠르고 편리한 유럽여행을 도울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또한 두바이 경유로 유럽과 중동, 두 지역의 매력을 한 번의 여행으로 느낄 수 있는 것도 에미레이트 항공이 제공하는 여러 장점 중의 하나이다”라며 이번 신규 노선 취항의 의의를 밝혔다.

이번 신규취항노선은 여름성수기에 앞서 운항하게 되어 올 여름 유럽 여행을 준비하는 승객들은 보다 폭 넓은 선택이 가능하게 되었다. 특히 신규취항노선은 모두 매일 운항하는 것은 물론 인천에서 출발 시 두바이 공항에서 환승대기 시간도 짧게는 약 2시간여에 불과하여 빠르고 편리한 여행이 가능하다.

에미레이트 항공은 타 항공사 대비 10Kg이 많은 무료위탁 수하물 허용한도를 운영하고 있어 유럽 장거리 노선을 이용하는 승객들의 큰 환영을 받아 왔다. 에미레이트 항공의 무료위탁 수하물 허용한도는 이코노미 클래스 30kg, 비즈니스 클래스 40kg, 퍼스트 클래스 50kg이다.

에미레이트 항공은 인천-두바이 노선을 샤워스파, 바 라운지 등 프리미엄 기내 시설이 설치된 국내 유일의 A380기로 매일 운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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