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아이=강지혜 기자] 노르웨이 중간에 위치해 있는 보되는 북극으로의 시작점으로 불린다. 이곳에서 시작되는 노던 라이트와 살츠스트라우멘 덕분에 보되는 사진작가와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여행지이다. 도시 내에서는 항구와 루프탑 바에서 볼 수 있고 도시 근교에서는 뢴비크피엘렛 산에서 노던 라이트를 볼 수 있다.
▲ 보되 살츠스트라우멘 (사진=visitnorway)
▲ 보되의 노던라이트 (사진=visitnorway)보되는 연중 내내, 가장 어두운 달에도 햇볕이 잘 들어오는 지역이다. 노던 라이트와 함께 극야를 경험해보는 것도 좋다. 극야는 하루종일 계속되는 깜깜한 밤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은 다양한 빛의 색을 볼 수 있는 현상이다. 극야 기간에 살짝 보이는 태양은 깊은 파란색부터 빨강, 주황, 노랑, 남색 빛으로 변화를 보인다.
세계에서 가장 강한 소용돌이인 살츠스트라우멘은 보되 도심에서 30km정도 떨어져있다.
낚시를 좋아한다면 이곳에서 하는 낚시가 잊을 수 없는 경험이 될 것이다. 또한 보되는 세계에서 흰꼬리수리가 가장 많이 서식하는 지역으로, 흰꼬리수리가 바다 위에서 지평선을 향해 나는 것은 장관이다.

![[노르웨이] 보되...북극으로의 시작점에서 노던 라이트 감상하기](https://hodabgpnhciikfrpzais.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article-photos/4b17436d-df1d-460c-a2b0-763afb8a3e6a/00-legacy-cover-3468.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