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샐러리맨들이 퇴근 후 당일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찾는 곳이 바로 시끌벅적하고 질펀한 서울의 뒷골목 선술집이다.
▲ 애들레이드 뒷골목에 그려진 스프레이 페인팅 아트 (사진=최치선 기자)호주 애들레이드의 뒷골목은 서울과는 분위기가 완전히 다르다. 술을 마실 수 있는 술집도 보이지 않고 술에 취해 흥청거리는 사람도 없다. 먼 이국 땅에서 술집을 찾아 두리번 거리는 내 모습은 마치 무대에 잘못 올라온 관객 같이 뻘쭘스럽다. 사진은 애들레이드 뒷골목 담벼락에 그려진 스프레이 페인팅 그림이다. 한 눈에 봐도 공을 많이 들인 작품같다.

![[최치선의 포토에세이] 호주 애들레이드 시내 뒷골목 풍경...스프레이 페인트 아트](https://hodabgpnhciikfrpzais.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article-photos/71eba7e5-8c96-4b0d-9c1c-a9e1f70facb0/00-legacy-cover-3419.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