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전국 14개 공항의 2018년 하계 성수기 특별교통대책반 운영(7.25~8.12, 19일간) 결과, 총 469만명(국내선 360만명 국제선 109만명, 전년 대비 5% 증가)의 여객이 항공교통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 일자별 운송 실적한국공항공사는 성수기 기간 중 일평균 공항 이용객은 24만 7천명이고, 8월 5일은 약 26만 5천명의 여객이 공항을 이용해 일별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국내선 이용객 증가폭은 전년 대비 0.6%였으나, 지방공항 LCC 국제선 신규 운항 확대로 인한 국제여행 수요 증가 등의 영향으로 국제선 이용객 증가폭이 22.2%로 크게 증가했다.

특히 대구공항은 블라디보스토크, 하바롭스크, 다낭 등이, 무안공항은 오사카, 방콕, 타이페이, 다낭 등의 신규 노선이 개설되어 대구공항은 8월 2일 1만3134명, 무안공항은 8월 1일 3209명의 하루 여객 최고 기록을 남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