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공항공사는 오는 2022년까지 일자리창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사진=김포공항 이미지)
또한 사회적 기업과 지역 소상공인 육성을 위해 김포공항 국내선 여객터미널 상업시설 지역에 ‘Social Market Zone’(가칭)을 설치하여 청년 창업자와 사회적 기업, 지역 소상공인 등 약 20개 업체에게 제품 판매와 홍보 공간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한국공항공사는 정부의 일자리 정책을 체계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민간부문에서 수익성 등의 문제로 참여가 어려운 항공기 취급업, 항공기 조종사 양성, 항공기 정비사업(MRO) 등 항공분야 사업 참여 확대와 신공항건설, 대중골프장 조성, 기존 운영 공항 건설 등 인프라 개발사업의 확대, 청년 창업자 지원, 사회적 기업 육성 등 사회적 가치 구현을 위한 사업을 통해 2022년까지 항공산업 분야 9만 7천여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공사는 지난 4월 전사적 핵심 인력이 참여한 일자리 창출 워킹그룹을 구성하여 중단기 일자리 로드맵과 13개의 실행과제를 설정하고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 중에 있다.
김명운 한국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은 “공사는 항공기 정비사업(MRO), 항공기 취급업, 항공기 조종사 양성사업, 신기술 장비개발 및 판매(R&D), 해외공항사업 등 항공분야의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해 본업에 충실하면서도 차별화된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며 “일회성이 아닌 항공분야 일자리 창출 생태계 조성으로 청년 창업자는 물론 사회적 기업과 지역 소상공인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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