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아이=민희식 기자] 여름을 대표하는 꽃, 해바라기 수백만 송이의 향연이 경상남도 함안군 법수면 강주마을에서 오는 8월 5일까지 펼쳐진다.
▲ 제6회 강주 해바라기 축제아름다운 해바라기와 함께 축제기간 동안 품바, 색소폰 등 각종 공연과 치즈 만들기, 페이스 페인팅 등 체험행사, 지역 농·특산물 판매, 먹거리마당 등이 다채롭게 마련돼 더욱 풍성한 축제로 만들고 있다.
아울러 군에서는 축제 개최를 맞아 연계 관광프로그램인 \'아라가야 달빛마중\'을 오는 8월 2일까지 운영, 함안의 역사와 문화를 느껴볼 특별한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축제 관람 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로, 오후 6시까지 입장 가능하다. 입장료는 2천 원으로, 마을주민들의 소득창출과 더 나은 축제를 위해 쓰이며 장애인과 미취학 아동은 무료다.
한편 올해 6회째를 맞이한 \'강주 해바라기 축제\'는 날로 쇠락해져 가는 작은 농촌마을을 살리기 위해 마을주민들이 힘을 모아 차별화된 콘텐츠를 도입, 마을경관자원인 해바라기 꽃을 주제로 지난 2013년부터 축제를 개최했다.
그 결과 \'제1회 행복마을만들기 콘테스트\' 경관·환경 분야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으며 이어 \'제2회 행복마을 콘테스트\'에서는 \'성공한 마을축제의 전형\'으로 소개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