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코의 체스키 크롬로프의 전경[트래블아이=민희식 기자] 체코의 체스키 크롬로프는 우리네 민속촌 같은 느낌 물씬 풍긴다. 타임머신을 타고 시간을 거꾸로 거슬러 올라간 듯 중세 유럽의 원형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우리나라에도 안동 하회마을이나 경주 양동마을처럼 체스키 크롬로프 역시 마을 주민들이 현대적인 문명의 이기를 거부한 채 옛 모습을 고수하며서 살아간다. 마치 금방이라도 ‘미녀와 야수’의 주인공이 튀어나올 것 깉은 체스키 크롬로프는 그래서 오히려 우리에게 친숙하게 다가오는지 모른다.

![[민희식의 포토에세이] 중세로 가다. 체코의 체스키 크롬로프](https://hodabgpnhciikfrpzais.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article-photos/dbdff5fb-fdf2-459c-871d-d51fab348397/00-legacy-cover-311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