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프랑스 에즈 빌리지[트래블아이=민희식 기자] 잭 니콜슨과 모건 프리먼 주연의 2007년도 영화 버킷리스트에는 남프랑스의 에스 빌리지가 등장한다. 두 사람은 죽기 전에 반드시 하고 싶은 것 중의 하나가 남프랑스의 에즈 빌리지를 방문해 지중해를 바라보며 자그마한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는 것이다. 에즈는 그만큼 풍광이 아름다운 곳으로 유명하다. 나는 큰 맘 먹고 에즈로 향했다. 나의 버킷리스트는 아니지만 영화 속 버킷리스트이니만큼 지중해를 따라 에즈를 방문했다. 날씨 화창했고 지중해에서 불어오는 바람은 상쾌하기 그지없다. 가히 버킷리스트에 올릴 만한 곳이었다.

![[민희식의 포토에세이] 나의 버킷리스트 남프랑스 에즈 빌리지](https://hodabgpnhciikfrpzais.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article-photos/148a178b-66c2-416f-adfc-816f3cb60bbb/00-legacy-cover-311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