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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신화망, 부산국제관광전 통해 “관광한류” 재점화

최치선 기자
중국 신화망, 부산국제관광전 통해 “관광한류” 재점화

9월8일부터 4일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되는 ‘제20회 부산국제관광전(BITF2017)’이 중국 최대의 온라인 뉴스포털 신화망을 통해 중국 전역의 네티즌들에게 생생하게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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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코트파와 부산광역시관광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부산국제관광전에는 필리핀을 비롯해 전세계 43개국에서 260여 기관 및 업체가 참여해 한자리에서 각국의 관광정보를 만나볼 수 있다. 중국언론사로는 유일하게 부스를 설치한 신화망은 부산을 비롯한 참가 도시의 관광정보와 현장 분위기를 중국의 네티즌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신화망은 중국관영 신화통신의 온라인 뉴스포털로 지난 2015년 9월1일 한국채널(http://korea.xinhuanet.com)을 개통한 이래 한국의 관광자원은 물론 한류문화를 중국에 전파해 중국 네티즌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신화망은 중국 인터넷 매체 중에서 전파력이 가장 강력한 뉴스플랫폼으로 하루 3000만명이 방문하고 페이지뷰가 3억명에 달해 중국의 뉴스포털 사이트 중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글로벌시대를 맞아 국제 규모로 열리는 이번 국제관광전은 부산관광산업 발전과 인바운드 및 아웃바운드 관광시장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신화망의 부산국제관광전 특집보도로 중국 관광객들이 다시 부산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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