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올해 2회째를 맞는 ‘루스키 페스티벌’에 러시아 대규모 관광단체가 새해 벽두부터 강원도를 방문해서 성황을 이루고 있다.

‘루스키 페스티벌’은 스키대회, 전통민속공연, 음식만들기 체험, 레크리에이션, 크레이지 스키대회 등 프로그램으로 짜여져 있는 러시아 맞춤형 관광상품이다.
앞으로, 용평리조트와 하이원 리조트에서 추가로 4차례에 걸쳐 페스티벌이 개최될 예정이며, 여기에 참가하는 관광객은 최소 600여명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이원 리조트에는 지난 6일 처음으로 200여명이 방문했다.루스키 패스티벌 외에 개별방문객(FIT) 등 다른 경로로 입국하는 러시아 관광객들로 많아 올 겨울 강원도를 찾는 러시아 관광객은 지난해보다 3배에 가까운 2000여명 이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