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표준시
전국날씨날씨 불러오는 중…
2010.5~현재 · 누적 방문자 집계 중

이 기사를 다른 언어로 읽어보세요

트래블아이에서 저장한 영어·일본어·중국어 번역본을 언어별 주소로 불러옵니다.

여행종합

세종문화회관, ‘2013 꿈의숲 단오 축제’ 개최

김보라 기자

TRAVELI

세종문화회관, ‘2013 꿈의숲 단오 축제’ 개최


세종문화회관(사장 박인배)이 운영하고 있는 북서울 꿈의숲 아트센터는 6월 13일부터 6월 16일까지 꿈의숲아트센터 야외 곳곳에서 2013 단오축제 ‘놀기 참 좋다’를 개최한다.

단오는 예로부터 일년 중 양기(陽氣)가 가장 왕성한 날이라 하여 큰 명절로 여겨왔으며 잊혀져 가는 세시풍속절의 의미에 다시한번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나들이 시즌을 시작하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도심 속 문화놀이터의 역할에 앞장서며 더불어 지역주민의 문화향유에 기여할 수 있는 축제로 발돋움하기 위하여 다양한 볼거리와 놀거리, 그리고 만들거리 등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하였다.

<서울 북부지역의 시민참여형 대표 축제>

전국 단위의 단오제와는 차별적으로 지역과 지역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단오축제를 개최하여 공동수행 혹은 직접참여를 통하여 지역 내 문화소통의 중심지로 공연장 성장 및 지역문화 커뮤니티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단오음악회와 단오난전으로 구성된 프로그램>

지방교류 공연 7팀을 초청하여 13일~15일 단오음악회를 열며 마을공동체, 시민단체 등이 직접 참여해서 운영하는 단오난전으로 구성하여 북서울 꿈의숲 아트센터 곳곳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및 단오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단오음악회는 전문공연단으로 축제의 전문성을 높임과 동시에 동호회 및 단체의 공연을 통해 다양한 문화적 교류가 활성화 될 것이다.

<공모형식으로 진행된 시민참가자(단체) 모집>

단오난전은 시민참여형 대표축제로 거듭나기 위하여 5월 20일부터 27일까지 참가모집 접수를 받아 총 63건이 접수되었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이 중 볼거리 13개팀, 먹거리, 놀거리 및 만들거리 24개팀이 선정되었다. 심사는 단오축제에 대한 적합성과 그에 맞는 작품성 그리고 축제의 본 의미인 보다 많은 사람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지 등에 대하여 중점적으로 선별하였다.

특히, 유료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수익금의 50%이상을 지역문화발전기금으로 기부하기로 약정하여 더욱더 뜻깊은 행사로 진행될 것이다.

이번 단오난전은 그야말로 이 축제의 진정한 의미인 지역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동기를 부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앞으로 참여형 축제로 자리잡기 위한 초석이 됨과 동시에 북서울 꿈의숲 아트센터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되길 기대해 본다.

<지역 내 연계를 통한 시민 깃발전 마련>

지역 내 학생과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단오와 관련된 그림을 의뢰하여 참여자의 그림을 깃발로 제작하였다. 이 깃발은 단오축제 내내 북서울 꿈의숲 아트센터 잔디밭에 전시될 예정이며 단오절 분위기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킬 것이다.

<누구나 함께 즐기며 참여하는 지역의 새로운 문화지표로서의 성장>

이번 축제는 전연령,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하여 즐길 수 있고 가족 그리고 이웃 간의 교류를 통하여 지역문화에 대하여 생각해 볼 수 있고 또 여러 공연과 체험 등을 통해 세시풍속절 단오의 참뜻을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4일 동안 진행되는 프로그램의 자세한 세부 내용은 꿈의숲아트센터 홈페이지 또는 페이스북 또는 안내(02-2289-5401)를 통해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KEEP EXPLORING

이어서 읽을 여행기사

검색하거나 + 버튼을 눌러 같은 섹션의 기사를 계속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