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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

프레드 허쉬 첫 솔로 피아노 콘서트

김보라 기자

TRAVELI

프레드 허쉬 첫 솔로 피아노 콘서트

공연일시 : 2013년 4월 21일(일) 오후 5시

공연장소 :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

가 격 : R석 70,000원 / S석 50,000원 / A석 30,000원

주 최 : 플러스히치

예 매 : 마포아트센터, 인터파크, 예스24

문 의 : 플러스히치 02)941-1150 


현대 재즈계를 대표하는 스타 피아니스트인 브래드 멜다우, 제이슨 모란, 이단 아이버슨의 피아노 스승이자 ‘전세계 재즈 피아니스트들의 존경을 한 몸에 받는 재즈 피아노계의 숨겨진 보석’ ‘지난 수십 년간 재즈에서 가장 혁신적인 피아니스트’ ‘그의 세대에서 가장 빛나는 뮤지션 중의 한 명’이라 평가 받는 피아니스트 프레드 허쉬(Fred Hersch)가 오는 4월 21일 마포아트센터에서 솔로 피아노 콘서트를 통해 마침내 국내 팬들과 만나게 된다.

프레드 허쉬는 작곡가, 밴드리더로서 중요한 업적을 남길만큼 빼어난 연주를 들려주었으며 스탄 게츠, 조 헨더슨, 빌 프리셀을 비롯하여 커트 엘링, 노마 윈스턴 등 다른 유명 연주가와 보컬리스트들과 많은 작업을 펼쳤다. 특히 솔로 피아니스트로서 75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뉴욕의 전설적인 재즈 클럽 ‘빌리지뱅가드’에서 1주일간 공연을 가진 유일한 뮤지션이기도 하다.

그 후 두 번째로 가진 솔로 공연 실황이 2011년 <Alone At The Vanguard> 앨범으로 출시 2012년 그래미어워드 ‘최우수 재즈 연주 앨범’ 부분과 ‘최우수 재즈 즉흥 솔로’ 부분에 노미네이트 되었다. 이런 그를 두고 뉴욕 타임즈는 ‘기이하게도 여러 예술 장르의 선구자 중에서도 21세기 재즈에 있어서 유독 널리 알려지지 않은 혁신가’라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사실 <Alone At The Vanguard>를 비롯하여 십 여장이 넘는 솔로 피아노 앨범을 발표한 현존하는 피아니스트 중에서 최고의 솔로 피아노 스페셜리스트이기도 하다. 트리오 공연 이전에 솔로 공연으로 국내 팬들과 만나게 된 이유도 <Alone At The Vanguard>의 레퍼토리를 비롯하여 몽크, 스탠다드, 자자곡 등 그의 탁월한 솔로 피아노 연주를 먼저 소개하기 위해서다. 다운비트는 그를두고 ‘그의 세대에서 가장 빛나는 뮤지션 중의 한 명이다.’라고 극찬하였으며 그의 제이슨 모란은 NBA의 영웅 르브론 제임스에 비유하며 완벽 그 자체라고 평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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