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MB의 추억
감독:
출연: 이명박, 유인촌,
장르: 코믹호러
개봉:
관람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상영시간: 65분
블로그: http://blog.naver.com/mbs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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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서울 2개관(아트하우스 모모, 인디스페이스), 대구 1개관(대구동성아트홀), 강릉 1개관(강릉 독립예술극장 신영) 등 전국 4개관에서 개봉일을 맞이 한
이는 현재 1주일 이내 개봉작 중 20개관 미만으로 상영되고 있는 모든 독립,예술영화를 통틀어 가장 높은 수치이다. 단 한 곳의 멀티플렉스에서도 상영하고 있지 않은 영화가 이 만큼의 성과를 내고 있다는 것 자체가
한편
영화
시간을 뒤섞어 보자. 2012년 우리가 2007년의 MB를 만나러 간다. 당시 경제를 살릴 준비된 지도자 MB는 국민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다. 유권자의 입맛에 맞는 말들을 MB는 막 던졌고 탐욕적인 유권자는 열광했다. 2007년 유세 중 MB가 당시 여당을 향해 내뱉은 공격적인 말들은 대부분 지금 MB자신과 현재 여당에 해당하는 말이다.
돌이켜 보면 레알 코미디 같은 상황이지만 MB는 2012년에도 여전히 나름 대통령직을 열심히 수행하고 있고, 5년이 지난 지금 당시의 말들에 대해 아무도 정산하지 않는다. 결국 영화는 지금의 상황을 만든 것은 우리들이라고 강조한다. 대통령을 선택할 권리는 국민에게 있기에 그 결과도 국민이 책임져야 한다는 것이다.
이제 50여일 후면 대통령선거가 있다. 5년전의 선거가 지금의 결과를 만들었듯이 이번에도 누구를 선택하냐에 따라 5년의 삶이 달라질 것이다.
객관적이고 현명한 판단과 선택이 요구된다. 너무나 중요한 시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