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소중한 보물들을 여기서 많이 얻었네요.
스카이다이빙, 알죠?
죽기 전 경험해볼 것 버킷리스트에 꼭 들어 가는 그거.
이 특별한 스포츠를 하면서 여러 사람들 만났어요. 이 얘기를 하고 싶어요.
스카이다이빙을 하고 싶은 사람과 스카이다이빙을 해본 사람이 얼마나 다른지 아세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고 싶은 것과 하는 것이 다르죠..? 그걸 일치 시킬 때 행복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어요. 여기 캐나다에서 많은 사람들이 하고 싶은 것을 하는 모습을 봤거든요.. 물론 현실감 없이 하고 싶다고 생각 없이 하는 게 아니라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는 환경과 상황을 만들어 가는 모습을 보았어요.
그 프로세스를 점점 발전시키면서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계속해서 찾고 기회를 만들어 나가는 모습이 너무 좋아 보였거든요.
만약 이 프로세스를 발전시키지 못하면.. 죽을 때까지 스카이다이빙 혹은 다른 하고 싶은 것들을 못한 채 눈을 감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어요.
혹시 스카이다이빙이 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으면.. 꼭 해보세요!
제가 자전거 여행을 하기로 결심한 이유는 전에 얘기 했듯이 힘들기 위해서였어요. 본격적인 여행 전에 예행연습 삼아 장거리 여행을 해봤는데 너무 힘들더라구요.. 너무 힘들어서.. 기차를…
선택한 건 아니구요.
여행의 방향이 조금 바뀌었어요.. 마냥 힘들 것을 기대하고 자전거! 라는 수단을 이용한 여행을 결심했었지만. 사람을 만날수록.. 사람들과 함께 나누는 시간이 부족함을 느꼈고 그 부족한 시간을 자전거에서 내려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것으로 대체하기로 결심을 했거든요.
앞으로도 자전거 여행이랑 별 상관없는 얘기들을 할 것 같네요~ 그게 여행의 목적이니까요.

![[간지쏭의 자전거여행②] 캐나다에서 브라질까지 고고씽!](https://hodabgpnhciikfrpzais.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article-photos/39e3f178-4586-46b4-bf87-80f9ded535ad/00-legacy-cover-2213.jpg)